NSW2용 사이버펑크 2077, 휴대용 대작 게임의 기준

[리뷰] NSW2 사이버펑크 2077

김성태 / 2025-06-27

살짝 찍어먹어보니 그맛, 기어스 오브 워:리로디드

요즘은 느끼기 힘든 개성적인 맛

조건희 / 2025-06-26

데스 스트랜딩2, 택배로 이만큼의 감동을?

샘 포터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조건희 / 2025-06-26

포트나이트와 완전히 다른 맛, '포트나이트 발리스틱'

6개월 만에 한국 상륙

조건희 / 2025-06-26

모든 면에서 강화된 '데스 스트랜딩2:온 더 비치'

택배맨 돌아오다

조건희 / 2025-06-23

스토리는 물론 게임성까지 잡았다, 'P의 거짓:서곡'

이 집 잘 하는데요

조건희 / 2025-06-22

FC 온라인, ‘2025 여름 업데이트’ 영상 및 계획 공개

11차 넥스트 필드, 1대1 모드 개편 등

조건희 / 2025-06-19

리니지M, 여성형 '뇌신' 등장

[프리뷰] ‘RISING STORM’ 업데이트 소개자료

조건희 / 2025-06-18

다크 판타지와 코스믹 호러의 만남, 크로노 오디세이

[프리뷰] 크로노 오디세이 글로벌 CBT

조건희 / 2025-06-17

미리 맛본 '크로노 오디세이', 의외의 다크호스

소울과 MMORPG를 섞으면 이런 맛?

조건희 / 2025-06-13

과거로 간 'P의 거짓:서곡', 다시 매워진 난이도

새로운 무기도 기대할 만

조건희 / 2025-06-12

첫 알파 테스트와 달라졌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마비노기 영웅전의 향기

조건희 / 2025-06-09

플랫폼 선택에 따라 반쪽 될수도, '캡콤 파이팅 컬렉션2'

CAPCOM VS SNK2 이식이 반갑다

조건희 / 2025-06-02

PC로 만난 '스텔라 블레이드', 다 깼어도 살만할까?

조작감은 듀얼센스가 제일

조건희 / 2025-05-31

방치형 기본기에 타워디펜스를 쏙, '서머너즈 워:러쉬'

적당한 난이도 즐기는 방치 신작

조건희 /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