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명의 캐릭터 등장하는 속편, '열혈삼국지 난세풍운'

열혈삼국지 마지막 타이틀

조건희 / 2024-11-30

8년 만의 시리즈 신작, '마리오&루이지 RPG 브라더십!'

원작 감성과 액션 살려 즐거운 RPG

조건희 / 2024-11-30

태고테마파크 느낌,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다양한 모드와 구독제 대규모 수록곡

조건희 / 2024-11-30

오토 배틀러와 조합한 4X 신작, '송 오브 사일런스'

안정성과 번역 완성도 확보 필요

조건희 / 2024-11-29

완전히 액션으로 변신, '드래곤 에이지:더 베일가드'

후반으로 갈수록 몰입

조건희 / 2024-11-29

'메탈슬러그'에 SRPG를 녹여냈더니

[리뷰] 메탈슬러그 택틱스

조건희 / 2024-11-27

고전 분위기에 신요소 추가, '클락 타워:리와인드'

그 감성 그대로

조건희 / 2024-11-27

리니지 IP의 색다른 변화, '저니 오브 모나크' 짚어보기

[프리뷰] 저니 오브 모나크

조건희 / 2024-11-26

원작과 비슷하나 다른, '환세취호전 온라인'

게임성 면에선 완전히 다른 신작

조건희 / 2024-11-26

10년 후 또 위기 맞은 동화나라, '테일즈런너RPG'

포근한 동화들의 변화

조건희 / 2024-11-22

동화나라의 새로운 매력 '뿜뿜', 테일즈런너RPG

서브컬처 게임으로 변신

김은태 / 2024-11-22

내가 산 게임이 미사일이 된다고?…'스토커2:초르노빌의 심장부'

분위기로 '압살', 버그·최적화 과제

조건희 / 2024-11-22

심리전이 즐거운 신작, 'DEATH NOTE 킬러 위딘'

마피아 게임과 잘 어울리는 IP

조건희 / 2024-11-21

패스 오브 엑자일 2, 방대한 콘텐츠로 확장된 세계관 채웠다

[프리뷰] 패스 오브 엑자일 2

조건희 / 2024-11-20

최초의 서부극, 14년 만에 PC로...'레드 데드 리뎀션'

언데드 나이트메어 DLC 포함

조건희 /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