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13:12:53
호요버스(HoYoverse)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4.7 버전 ‘지금, 뭇별을 웃음으로’를 오는 11일 업데이트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상 낙원의 운명을 결정지을 마지막 공연이 시작되며, 환락의 에이언즈 ‘아하’가 직접 전장에 나서 개척자와 함께 고대 괴수 ‘탐식’에 맞선다.
수천 앰버기원 동안 ‘환월 게임’에 봉인돼 있던 ‘탐식’이 깨어나자 아하는 괴수의 힘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탐식 사냥’ 계획을 가동한다.
이를 위해 8명의 알현자를 소집하고 최후의 공연인 ‘마지막 환월 게임’을 거대 항공함 '스타프로스터'에서 개최하며, 개척자는 아하와 함께 우주의 운명이 걸린 대결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환락 운명의 길 한정 5성 캐릭터 ‘에이언즈★아하’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정식 합류하게 된다.
‘에이언즈★아하’는 파티 내 환락 운명의 길 캐릭터를 강화해 각각의 새로운 전투 능력을 개방하며, ‘아하 타임’에서는 환락 스킬의 전투 템포를 한층 끌어올린다.
전투 중 파티원이 행동할 때마다 ‘원력’이 축적되고, 일정량이 모이면 필살기를 발동해 모든 적에게 환락 피해를 입히며, 에이언즈의 권능으로 아군의 공격이 적의 최대 HP를 직접 감소시킬 수도 있다.
4.7 버전 전반부에는 한정 5성 캐릭터 ‘은랑 LV.999’, ‘스파키’, ‘효광’이 복각되며, 후반부에는 ‘아케론’, ‘단항•음월’, ‘경원’이 다시 등장한다.
또한 신규 육성 시스템 ‘기연 성혼’이 추가되어 지정된 캐릭터의 새로운 추가 스킬을 개방할 수 있으며, ‘아케론’, ‘단항•음월’, ‘경원’이 가장 먼저 전투 버프를 적용받는다.
버전 이벤트로는 아하와 함께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는 ‘극장판 복슬복슬호: 시끌벅적 주방’과 신규 전투 이벤트 ‘스타피스 페스티벌: 스타의 길’이 진행된다.
상시 콘텐츠 ‘화폐 전쟁’은 초대형 시즌 2 ‘그림 속 기묘한 항해’를 맞아 새롭게 개편되며 ‘환상의 쇼타임’ 이벤트에서는 에이언즈★아하의 한정 코스튬 ‘별무리 로또’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업데이트 당일에는 단편 애니메이션 ‘달빛 아래의 유쾌한 장례식’이 공개되며, 이상 낙원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할 신규 곡 ‘무로부터의 창조’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붕괴: 스타레일’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26에 참가해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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