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7,000만 고지 넘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신규 전직·콘텐츠 품고 2.5주년 맞이

2026-10-20 11:10:09


넷마블의 대표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넷마블은 지난 19일 진행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전하고,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상세히 공개했다.

지난 2024년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2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전 세계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7,000만 다운로드 고지를 넘어섰다. 이에 보답하고자 넷마블은 헌터 및 전용 무기 선택권을 비롯한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우선 새로운 스토리가 오픈되며, 주인공 성진우의 최대 레벨이 기존 160레벨에서 170레벨로 확장됨과 동시에 신규 전직 ‘레퀴엠’이 선보여진다. 이와 함께 4인 헌터 콘텐츠인 ‘심층 격리 구역’과, 끝없이 몰려오는 보스를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이 쓰러뜨려야 하는 도전 콘텐츠 ‘무한의 전장’이 새롭게 도입된다. 아울러 성진우와 계승자, 그리고 헌터들을 한층 더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조각상’ 시스템도 함께 공개됐다.

신규 캐릭터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수속성 버스터 역할군으로 설계된 신규 헌터 ‘수호의 성벽 고건희’와 새로운 화속성 계승자 ‘송곳니 계승자 벨벳’이 합류해 전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넷마블네오의 진성건 PD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2년 반 동안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매 순간 함께 플레이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이용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업데이트 역시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과 즐거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장한 만큼 확실한 재미를 체감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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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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