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과 DLC를 함께, '마블 스파이더맨 리마스터'

레이트레이싱 지원

조건희 / 2022-08-11

소환형 MMORPG의 시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프리뷰

조건희 / 2022-08-11

명작 슈팅 게임 6종… ‘사이쿄 슈팅 라이브러리 Vol.2’

대중적인 슈팅 모음

이동수 / 2022-08-11

생각보다 가차없는 스토리, '승리의 여신:니케' CBT

육성은 계획적으로

조건희 / 2022-08-10

PS로 즐겨본 1v7 탈출극,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CBT

사실 맞서 싸우는 것도 가능

조건희 / 2022-08-08

고전 명작 아케이드 레이싱의 재래, '리볼트'

해상도와 OS 대응

조건희 / 2022-08-04

잘 만들어진 디지몬 잔혹동화, '디지몬 서바이브'

밝지만은 않은 디지몬

조건희 / 2022-08-03

충분한 볼륨과 향상된 게임성, '영웅전설 여의 궤적'

캐릭터 쌓기 과정도 즐거웠다

조건희 / 2022-08-03

1편으로부터 먼 미래,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나 사가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면

조건희 / 2022-08-02

두 명의 주인공을 교체하면서, '푸른 뇌정 건볼트3'

스토리 가미된 록맨

조건희 / 2022-08-02

쿠니오군을 기억한다면, '열혈삼국지'

열혈+삼국지연의

조건희 / 2022-08-02

동방 Project로 표현한 메트로바니아, '홍마성 레밀리아...

어색한 조작감 극복이 급선무

조건희 / 2022-08-01

슈퍼펫의 비행 슈팅, 'DC 리그 오브 슈퍼펫'

프레임 문제가 아쉬워

조건희 / 2022-07-31

도시전설과 괴담을 추적하는 호러 ADV, '신 하야리가미3'

전작을 하지 않아도 3편을 즐길 수 있어

조건희 / 2022-07-31

저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모델 게임, '모델 데뷔2 니콜라'

수많은 의상이 강점

조건희 /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