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최대의 적, '앰뷸런스 라이프:구급대원 시뮬레이터'

시간이 잘 가는 시뮬레이션 신작

조건희 / 2025-02-28

26년만의 재회, '아랑전설:시티 오브 더 울브스' OBT

온라인 대전에 집중된 테스트

조건희 / 2025-02-27

레전드 오브 이미르, 저사양 무과금 플레이어라면?

과속 방지턱에 도달하기까지

조건희 / 2025-02-27

북유럽 배경의 매력적인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리뷰] '레전드 오브 이미르' 첫 주

김은태 / 2025-02-26

여전한 타임머신, '시드 마이어의 문명VII'

근본은 급진적인 변화 맞이

조건희 / 2025-02-25

2000년대 인기작이 새롭게 귀환, '붕어빵 타이쿤'

원작의 맛과 다른 방식

조건희 / 2025-02-24

풍성한 즐길거리의 향연, '유미아의 아틀리에'

근본은 달라지지 않았다

조건희 / 2025-02-21

팀의 합이 중요, '엘든 링 밤의 통치자' 네트워크 테스트

육성만 잘 되면 쉬워

조건희 / 2025-02-20

듀랑고의 추억 상기시킨 스핀오프, '듀랑고:잃어버린 땅'

메이플스토리 월드 세입자가 늘어간다

조건희 / 2025-02-20

간판 몬스터의 위용, '몬스터 헌터 와일즈' 2차 CBT

알슈베르도의 공포

조건희 / 2025-02-18

PC 구글플레이에 상륙, 소닉 IP 활용한 파티게임 '소닉 럼블'

익숙하고 편안한 조작감

조건희 / 2025-02-17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세계를 1인칭으로, '어바우드'

독특한 세계관과 비주얼

조건희 / 2025-02-14

기습 출시된 하이스피드 닌자액션, '닌자 가이덴2 블랙'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서 몰살

조건희 / 2025-02-10

'격겜 시조' 최초 PC 상륙, '버추어 파이터6 R.E.V.O.'

롤백 넷코드, 4K, 밸런스 조정 적용

조건희 / 2025-02-07

낭만과 모험의 세상, '마비노기 모바일'

[프리뷰] 마비노기 모바일

김은태 /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