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명작이 손안으로...넥슨, '테일즈위버 모바일' FGT 참가자 모집

2026-11-06 14:00:16


넥슨은 6일, ‘테일즈위버’ IP를 활용한 신작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테일즈위버 모바일’은 원작 고유의 감성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 핵심 자산을 충실히 계승한 MMORPG다. 이와 동시에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간결한 조작 체계와 빠른 템포의 전투를 도입해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모험과 성장의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은 오는 12월 12일 게임성을 심층 점검하고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FGT를 실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11월 15일까지 넥슨닷컴 및 넥슨플레이를 통해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테일즈위버’ 특유의 비주얼 감성과 스토리라인, 핵심 전투 시스템, 조작감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수집된 피드백을 향후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FGT 참가자 모집을 알리는 공식 유튜브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테일즈위버’ 만의 추억을 자극하는 인게임 장면들이 다채롭게 담겼다. 원작의 대표 로그인 테마곡인 ‘Tales are about to be weaved’를 연주하는 ‘루시안’과 이를 감상하는 ‘보리스’의 모습으로 시작해, ‘나르비크’와 ‘크라이덴 평원’ 등 주요 필드가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화려한 연출의 전투 스킬 및 컷신, 에피소드1 챕터1의 보스인 ‘젤리킹’과의 전투 장면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테일즈위버’는 전민희 작가의 인기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한 대표적인 클래식 온라인 RPG다. 캐릭터마다 독창적인 서사를 담은 스토리텔링, 서정적인 그래픽과 OST, 콤보 시스템 기반의 경쾌한 액션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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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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