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中 시장 진출...'오딘: 신반' 판호 획득

2026-10-30 12:25:35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금일 밝혔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중국 서비스명은 ‘오딘: 신반’이며, 현지 서비스는 즈룽게임(ZLONGAME)이 맡는다. 즈룽게임은 베이징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사로, ‘랑그릿사’, ‘라플라스M’, ‘아르케랜드’, ‘천지겁: 유성재림’ 등을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 서비스하며 성장 중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MMORPG로, 광활한 심리스 월드와 높은 수준의 그래픽, 대규모 전투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2021년 출시 직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총 4관왕을 달성했으며, 2022년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3년 일본, 2025년에는 글로벌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외자판호를 획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즈룽게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서비스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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