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분위기 부활… 도쿄게임쇼 2024 개막   참가사 수 979사

2024-09-26 10:00:47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는 ‘도쿄게임쇼 2024(TGS 2024)’를 일본 치바에 위치한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했다.

 

올해 TGS는 참가사 수는 979사(일본 450사 및 해외 529사, 지난해 770사), 출전 부스 수는 3,252 부스로, 코로나 이전보다 높은 참가사 수를 자랑한다. 또 올해 주요 출품작도 PS5와 닌텐도 스위치 신작이 주를 이루며, PC, 모바일 게임 등 다수 플랫폼 신작들도 함께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것이다.

 

아울러 일본 자국 내 참가사들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와 캡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스퀘어에닉스, 코에이테크모, 세가, 아크시스템웍스, SNK 등이 참가했고, 한국은 넥슨과 CFK, 빅게임스튜디오 등이 참가해 자사의 대표작들을 공개한다.

 

주요 출품작으로는 스퀘어에닉스의 ‘드래곤퀘스트3 HD-2D Remake’가 있고,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드래곤볼 스파킹 제로’, 캡콤은 ‘몬스터헌터 와일드’, 세가는 ‘메타포 리판타지오’, ‘용과 같이8 외전’ 등이 있다. 또 넥슨은 콘솔/PC 기대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자사의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한편, TGS 2024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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