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크러쉬,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 공개

2024-04-18 14:34:29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블로그와 유튜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RUSH)’의 캐릭터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게시글에선 ‘캐릭터 3D아트팀’의 업무 방식과 캐릭터 제작 히스토리가 소개됐다.

 

배틀크러쉬는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지형과 적들 사이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이다. 엔씨(NC)는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지난 3월 배틀크러쉬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는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글로벌 97개국의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엔씨(NC)표 캐주얼 게임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게임성부터 장르적 재미요소, 배틀패스 중심의 합리적 BM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국내외 이용자를 사로잡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특색 있고 귀여운 캐릭터’다. 

 


 

배틀크러쉬에는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한 15종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모든 캐릭터는 아트와 기획 등 여러 부서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는데, ‘캐릭터 3D아트팀’은 그 중에서도 캐릭터에 생동감과 입체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배틀크러쉬 캐릭터는 국내 게임 중에서는 흔치 않은 ‘아트토이 피규어’ 스타일이다. 이를 위해 캐릭터별 콘셉트 아트가 설계되면 3D아트팀은 창의적인 해석을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구체화한다.

 

각 작업은 ‘캐릭터 제작’, ‘스킨 제작’, ‘페이셜 모델링’ 등으로 구분된다. 나누어진 업무는 팀원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분배하고, 작업물을 정기적으로 공유해 게임 전반의 톤을 유지한다.

 


 

특히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별 콘셉트가 잘 드러나도록 전체적인 양감에 중점을 두었다. 인게임에서는 ‘탑 뷰’로 캐릭터가 작게 보이기 때문에, 모델링 과정에서 양감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이다. 반면 로비에서는 정면의 모습을 크게 확인할 수 있어, 작은 디테일도 신경 써야한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배틀크러쉬 역시 다양한 부서의 치열한 고민과 협업을 통해 개발되고 있다. 캐릭터 하나하나에 들어간 고민 등 쉽게 보이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눈여겨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3D아트팀은 블로그를 통해 “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탄생한 배틀크러쉬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완성도 높은 또 다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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