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세계 최초 호러 액션 2D MMORPG ‘다크에덴’ 서비스 21주년을 맞이하여 금일 신규 월드 ‘비블리아’ 그랜드 오픈 한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

신규 월드 오픈을 기념하여 2023년 12월 20일부터 2024년 2월 21일까지 총 9주 간 다양한 이벤트가 동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 월드에서 ▲ 잠재 옵션 강화석 성공 확률 증가 ▲ 캐릭터 생성 시 각 종족 별로 육성 필요 장비 및 아이템 지급 ▲ 4차 및 5차 승직 진행 난이도 전격 하향 ▲각 종족 NPC를 통해서 성장 필요 아이템 50 게임 머니로 구매 가능 ▲ 길드 창설금 무료

진행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서 ▲ 2023년 12월 24일 00시 00분부터 25일까지 23시59분까지 접속 시 “엽기 루돌프” 펫 지급 ▲ 3차 승직 (361레벨) 이상 캐릭터로 오후 19시부터 00시 접속 시 “릴리스의 은총” 버프 부여 ▲ 2023년 12월 20일부터 12월 27일까지 접속 시간 1시간 마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가 지급 ▲ 스페셜 출석 체크 이벤트 진행 ▲ 몬스터 사냥 시 “핏빛 정수” 아이템 획득 가능 하다.

신규 월드 “비블리아” 전용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2023년 12월 20일부터 2024년 1월 17일까지 매일 오후 20시부터 20시 30분 사이 라키아 (2채널)에서 주차 별 필드 보스가 등장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2023년 마지막을 우리 다크에덴과 함께 하는 유저 분들을 위해서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차주 수요일에는 6차 승직 업데이트도 진행된다.”고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