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0 14:09:34
그라비티의 대작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X)’가 출시를 앞두고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기자간담회를 20일 진행했다.
3D MMORPG 라그나로크는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 20주년 기념 트릴로지 마지막편이며, 원작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함과 동시에 새로운 세대의 탄생을 알리는 신작이다. 특히 이 게임은 2020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첫 선보인 후 글로벌 여러 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그라비티 최성욱 사업 총괄 이사와 라그나로크 유준 총괄, 신택준 운영 총괄, 윤상윤 사업 팀장, 선상웅 사업 PD 등이 참석해 관련 설명을 했다.

최성욱 사업 총괄 이사는 “올해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20주년을 기념해 트릴로지 타이틀을 출시했고, 이번 자리에서 트릴로지 마지막 타이틀 라그나로크X를 공개하게 됐다”며 “이 게임은 넥스트 제네레이션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새로운 스토리로 구성했고 갖가지 새로운 요소를 넣어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라그나로크X는 지난해 10월 15일 타이완, 홍콩, 마카오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대만 및 홍콩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 마카오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올해 동남아 10개 지역에 추가로 출시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며 “이 자리부터 국내 성공을 위해 역대급 규모로 게임 사전 예약 등을 진행할 것이니 앞으로를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최성욱 사업 총괄 이사

유준 총괄
이동수 / ssrw@gameshot.net
게임샷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