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0 16:03:47
엔비디아는 자사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Beyond Fast’를 서울 마포에 위치한 호텔 라이즈에서 20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엔비디아 지포스 40 시리즈 소개 및 제품 전시 등으로 프로그램이 꾸려졌고, 엔비디아 코리아 컨슈머 비즈니스 김승규 대표와 김선욱 테크마케팅 이사가 참석해 관련 설명을 했다.




김승규 대표는 “지포스 RTX 4090은 효율성, 성능, 인공지능 등 모든 것이 완벽해졌고, 게이머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에게 많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선욱 이사는 “과거 제품은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부족해 영화의 급 게임을 만들고 싶어도 그래픽을 낮출 수 없었다. 요즘은 그래픽카드 제품 성능이 좋아졌기 때문에 실사급 그래픽을 만들 수 있게 됐고, 이번 RTX 제품들은 이런 흐름을 따르기 위해 레이 트레이싱 지원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그래픽카드 특징은 과거처럼 부분 레이 트레이싱 지원이 아닌 풀 레이 트레이싱을 한다는 목표로 제작했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픽셀을 생성하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DSLL 3가 장면의 움직임을 예측해 이미지 품질을 유지하며 프레임을 높일 수 있다(2배가량)”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이사는 “이번 제품은 듀얼 엔비디아 인코더(NVENC)를 통해 영상 제작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 AV1 인코딩도 지원해 스트리머는 고품질의 영상을 공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규 대표

김선욱 이사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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