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25일 본인이 수령한 5월 급여 전부로 위믹스 토큰 11,688.58921981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위메이드는 자사의 지속 성장 및 회사의 장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신의 보상을 위믹스 생태계와 연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고,  이 일환으로 장현국 대표가 지난해 받은 배당금 및 앞으로 지급받을 배당금(관련 세금 제외한 금액), 올해 4월부터 지급되는 급여를 위믹스를 매수하는데 사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현국 대표는 매입한 위믹스 토큰을 조만간 퍼블릭체인으로 이전하여 해당 지갑 주소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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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 ssrw@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