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11:38:39
글로벌에서 흥행한 진짜 한국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무료화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순항 중이다.
크래프톤은 자사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진입 장벽을 낮추고 플레이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무료플레이 서비스로 전환했고(PC 및 콘솔), 무료 서비스 시작 직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가장 플레이어 수가 많은 게임’ 실시간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또한, 무료화 첫날 일 최대 접속자 수는 무료 전환 전 대비 2배 증가한 66만 명을 기록했고, 지난 16일은 69만 명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16일에는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서 PC방 전체 게임 점유율 7.14%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1월 12일 기준 6위). 덧붙여 복귀 이용자 수는 무료 전환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1월 15일 기준).
이외로도 무료화한 배틀그라운드는 인플루언서의 F2P 소식/업데이트, 피쳐/플레이 가이드 등을 다루는 콘텐츠 및 게임 플레이 영상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현재 인기 상승 중인 배틀그라운드에 대해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기존 및 신규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게임샷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