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오는 10월 8일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각도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막바지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출시 전부터 게임의 핵심 정보와 서비스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실제 게임 운영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쳐왔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이용자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밀착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9월 8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해 게임의 상세 정보와 출시 일정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대표와 차명수 사업실장, 개발사 슈퍼캣의 장수민 디렉터와 박성준 PD가 참석해 주요 콘텐츠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직접 소개했다.
이어 9월 18일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Q&A에 답하며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혔다. 특히 유저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멤버십 이용 기간 역시 기존 28일에서 30일로 연장하는 등 구체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저 친화적 소통은 지속된다. ‘도깨비의세계’는 론칭 후 매 2시즌(약 4주)마다 공식 라이브 소통 창구인 ‘도깨비 총회’를 개최한다. 개발진은 방송을 통해 피드백 반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이용자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깨비 총회’ 등 여러 창구를 통해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깨비의세계’는 오는 10월 8일 오전 11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