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 14:22:16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한정 이벤트 '응징의 날'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화상 컨퍼런스를 서울 삼성에 위치한 한국 오피스에서 4일 진행했다.
신규 기록 보관소 응징의 날은 오버워치 역사 속 중요한 사건을 재구성한 기간 한정 이벤트로, 4월 11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플레이어들은 전용 전리품 상자를 통해 스프레이, 감정 표현, 승리 포즈, 하이라이트 연출, 플레이어 아이콘 및 스킨 등 160개 이상의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프 카플란 게임 디렉터 및 아론 켈러 부 게임 디렉터가 화상 인터뷰로 한국 미디어와 이야기를 나눴다.
좌측부터 제프 카플란 디렉터, 아론 켈러 부 게임 디렉터
- 지난해 진행된 '옴닉의 반란'과 응징의 날의 차이는?
아론 켈러 : 응징의 날은 옴닉의 반란보다 임무와 진행 방식이 다양해졌다.
- 기록보관소 콘텐츠는 매년 추가되는 것인가?
제프 카플란 : 현재 구체적인 답변은 힘들지만,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 기록보관소 콘텐츠를 기간 한정으로 제공하는 이유는?
제프 카플란 : 캠페인은 유저들이 원하는 분량 만큼 만들려면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짤막하게라도 유저들에게 PvE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해 기록 보관소를 준비했다.
또 PvE 콘텐츠를 좋아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언젠가는 유저들이 원하는 형태로 보여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응징의 날이라는 부제를 정한 이유는?
제프 카플란 : 직접 즐겨보시면 왜 응징의 날인지 파악 가능하고, 주인공 가브리엘의 생각을 어느 정도 알게 될 것이다.
- 다음 기록보관소에서는 어떤 형태로 구성될 계획인가?
제프 카플란 :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 한국 유저들에게 한마디.
아론 켈러 : 한국 유저들에게 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오버워치 관련한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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