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4 00:09:56
부산 대표 개발사 매직큐브의 신작 '미러랜드: 소환의 땅'가 지난 12일 북미 애플앱스토어 피쳐드에 선정됐다.
지난 7일 출시된 위치기반 소환 RPG 미러랜드는 직접 이동해 몬스터를 잡는 타 동일 장르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의 위치정보에 맞춰 핑거몬이라는 고유의 몬스터를 소환해 메인 캠페인과 서브 미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GPS 데이터를 이용해 소환된 핑거몬은 위치정보에 따라 종류는 물론, 같은 종류의 몬스터라도 세부 능력치와 보유 스킬이 달라져 더 좋은 성능 조합이 가능한 점이 타 게임에서 없었던 신선함을 준 것이 강점이다.
매직큐브 하상석 대표는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과 달리, 미러랜드는 초창기 시장 때처럼 완성도에 집중한 페이드앱으로 출시했다"며 "초창기 매직큐브 게임들은 북미 애플앱스토어에서 강세를 보였는데, 미러랜드로 오랜만에 그 열기를 이어나갔고,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러랜드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애플앱스토어 버전보다 한 달 전에 먼저 출시됐고, 평점 4.8이라는 높은 평가를 유지한 바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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