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홍콩국제라이선싱쇼 참가

2018-01-08 16:14:25


웹젠(대표 김태영)이 ‘홍콩국제라이선싱쇼’에 자사의 캐릭터 상품들을 출품한다.

 

웹젠은 오늘(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홍콩에서 열리는 홍콩국제라이선싱쇼에서 자사의 게임 ‘뮤(MU)’IP기반의 제휴 캐릭터 및 상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웹젠은 이번 박람회에서 캐릭터 ‘토키도키’에 뮤 IP를 덧입힌 ‘Tokidoki X MU’ 캐릭터 상품들을 비롯해 자사의 ‘뮤 SD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액세서리 소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웹젠은 전시회 현장에서 여러 파트너사들과 추가 사업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정교한 피규어 상품들로 유명한 ‘센티넬’사와 ‘35메카트로위고’에 뮤 IP를 활용한 ‘메카트로위고 X MU’ 시리즈를 제작하는 계약도 이미 마무리 됐다.

 

‘메카트로위고’ 시리즈는 홍콩의 관광상품으로 손꼽힐 정도로 특히 홍콩에서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다. 웹젠과 센티넬은 메카트로위고에 뮤의 흑기사 캐릭터를 조합한 캐릭터를 준비할 계획이다

 

웹젠은 메카트로위고 X MU 상품 제작이 완료되는 올해(2018년) 하반기, 홍콩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등에서 해당 캐릭터 상품을 출시한다.


웹젠은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뮤(MU) SD캐릭터 외에, 토키도키와 협력하는 ‘Tokidoki X MU(가칭)’ 캐릭터, ‘츄이햄스 뮤(Chewyhams X MU, 가칭)’ 등 다양한 협력사들과 여러 종류의 제휴캐릭터를 개발하면서 콘텐츠 사업 부문을 넓히고 있다.

 

웹젠은 캐릭터 상품 외에 웹툰,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산업 전반으로 협력업체를 늘려 자사의 IP 파생상품과 사업모델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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