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6, 14일부터 얼리버드·패스트 티켓 판매 개시

2026-10-13 13:08:25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14일부터 얼리버드 및 패스트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티켓은 관람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동결됐다.

먼저 사전 예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판매된다. 정가 대비 약 15% 할인된 가격으로 1일권은 2만 4,000원, 3일권은 5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 11월 12일부터 행사가 끝나는 12월 6일까지는 정가 기준의 일반 티켓(1일권 29,000원, 3일권 65,000원)이 판매된다.

일반 입장보다 30분 빠른 오전 9시 30분에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 티켓’은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일 1천 매씩 총 3천 장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매 5만 원이며, 멜론 티켓을 통해 요일당 1인 1매로 제한 판매된다. 인기 부스의 한정 굿즈를 빠르게 만나고 싶은 관람객들의 대기 시간을 대폭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공식 예매 채널로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의 멜론 티켓과 함께 국내외 팬들의 예매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AGF 2026'의 티켓 예매 페이지는 오는 10월 14일부터 멜론 티켓과 트립닷컴에서 동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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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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