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16:10:45
넥슨은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넥슨 피크(PEAK)’ 전용 채널을 오픈하고,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베타 모집을 실시한다.
‘넥슨 피크’는 넥슨 게임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플레이 경험과 노하우, 창작물 등을 공유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전용 채널은 일러스트, 만화, 코스프레, 팬뮤직, 굿즈 등 다양한 2차 창작물을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특화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2차 창작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베타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2D 아트’, ‘코스프레’, ‘영상·음향·제작’ 등 3개 부문이다. 최근 3개월 이내 오리지널 콘텐츠를 등록한 이력이 있고, X(구 트위터), Pixiv 등 주요 활동 플랫폼에서 5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만 15세 이상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150만 RP와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인게임 재화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에 공식 참가한다. 지난 3월 ‘코믹월드 330 일산’에 게임사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데 이은 오프라인 행보다. 이번 참가를 통해 서브컬처 팬덤의 2차 창작 문화를 지원하는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며, 특히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수상작에는 AGF 2026 부스 현장 전시 기회가 주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모험,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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