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차이나조이, 7월 말 개막… 중국 산업 20년 되돌아보다   Z세대 플레이어 집중할 것

2024-06-11 00:04:48


차이나조이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4 차이나조이’를 7월 말 개막할 계획이다.

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4 차이나조이는 예년처럼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며, 게임은 물론, 만화 및 애니메이션, 미디어, e스포츠 등 다양한 디지털 엔터터테인먼트를 다룬다.

또한, 올해는 ‘Stay True’라는 주제로 20년 이상 유지된 중국 게임 산업에 대해 연구할 것이고, 기존 관람객 및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Z세대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로 전시회를 꾸릴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차이나조이도 다양한 게임과 기술, IT 제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BTC 부스와 최신 게임 산업을 이끄는 주요 업체들이 참여한 BTB 부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전반적으로 AI 기술 역시 중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로 이번 차이나조이는 IP의 잠재력에 주목해 게임과 영화, 애니메이션, 문학 등 디지털로 다양한 산업의 경계를 허물 계획이고, JD.com과 협업을 통해 전시 기간 동안 ‘차이나조이 3C(컴퓨터, 통신, 가전제품) 상품 라이브 쇼핑 페스티벌’이 함께 열린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하드웨어 전시 업체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한편, 조직위는 2023년 중국 게임 산업 규모에 대해서 설명했다. 중국 게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매출 1,442억 6,300만 위안(한화 약 27조 3천억 원)으로, 연평균 22.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 게임 이용자 규모는 6억 6,80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5%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자체 개발 게임의 국내 시장 실제 판매 수익은 1,217억 8,400만 위안으로 24.53% 증가했다. 중국 e스포츠 시장 실제 매출액은 644억 7,600만 위안으로 1.2% 증가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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