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게임, 올해도 흥행 열풍 거세다   신작 '스타시드'도 흥행 성공

2024-04-04 14:16:23


올해도 서브컬처 게임의 열풍이 거세다. 올해 신작들은 특히 매력적인 캐릭터는 물론 한층 깊어진 게임성으로 승부하고 있다.

 

컴투스의 신작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는 출시 일주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순위 TOP10을 달성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지난 28일 국내 서비스 시작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순위 20위권에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전체 게임 매출 순위 TOP10에 올랐던 ‘스타시드’는 이를 통해 양대 앱 마켓에서 모두 순위권을 달성하게 됐다. 인기 순위에서도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상에 오르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8위에 오르며 출시 전 150만 명에 달한 사전 예약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스타시드’는 출시 전부터 게임 속 AI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ASMR, 이들의 일상을 담아낸 유튜브 쇼츠 영상 등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게임·애니메이션 팬덤과 소통했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전투에서는 물론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컷 신까지, 이들 캐릭터들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이 게임 전반에 걸쳐 서브컬처 매니아를 제대로 저격하며 초반 인기 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넥슨의 대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행사인 '애니메 재팬'에서 '블루 아카이브 The Animation'에 관한 새로운 소식을 발표하고 1화의 전반부를 선공개 하는 등 현장에 방문한 애니메 팬들까지 사로잡았다.

 

'블루 아카이브 The Animation'은 ‘블루 아카이브’의 첫번째 메인 스토리인 ’대책위원회편’을 다루며, '아비도스 대책위원회' 학생들이 학교의 폐교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4월 7일부터 ‘TV도쿄 계열·BS11 외’를 통해 일본 지역에 방영되며, 한국에서는 4월 8일 오전 0시 30분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에서 방영을 시작한다.

 

‘블루 아카이브’ 부스는 TV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판넬로 장식돼 포토 스팟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아로나’, ‘페로로’ 등의 인형탈 캐릭터들과 코스플레이어들도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스 중앙에 설치된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OST를 작곡한 미츠키요(Mitsukiyo), 노르(Nor), 카루트(KARUT)의 특별한 DJ 공연이 진행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국산 서브컬처 인디 게임 기대작 '시스터즈 커리큘럼'을 출시했다.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흙수저 대학생 주인공이 사이가 나쁜 두 재수생 자매의 고액 과외 제의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비주얼 노벨이다.

 

데모 버전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으며, 텀블벅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은 시작 2분만에 목표 펀딩액 100%, 최종 2000%(약 6000만원)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역대 텀블벅 히로인이 주인공인 서브컬처 비주얼노벨 게임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시스터즈 커리큘럼은 비주얼 노벨 게임의 초특급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형 신작들도 연달아 출시 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서브컬처 신작 '데미스 리본'을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는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특별한 힘을 가진 '커넥터(이용자'가 세상의 혼돈과 멸망을 막기 위해 오파츠를 회수한다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신화나 역사 속 영웅을 현대화한 매력적이고 다양한 캐릭터와 각자의 배경 스토리, 화려한 전투 스킬과 초월기 등을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구현, 보는 재미와 함께 액션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웹젠은 개발 자회사 웹젠노바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테르비스’는 2D 애니메이션 기반의 수집형RPG로 전략적 요소가 살아있는 전투와 다양한 협동 및 경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호요버스도 '젠레스 존 제로'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젠레스 존 제로’는 도시 판타지 ARPG로, 도시 문명의 마지막 피난처 ‘뉴에리두’에서의 모험을 그렸으며, 유저들은 ‘로프꾼’이 되어 각각의 특색을 가진 에이전트들과 함께 특별한 의뢰 임무, 미지의 강적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애니메이션 연출과 리듬감 넘치는 음악은 물론, 실시간 액션 전투, 캐릭터 간 QTE 발동으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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