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7 21:52:04
위메이드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을 상대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을 정지시키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고, 7일 결과가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은 위메이드가 업비트 등을 상대로 제기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 정지에 대한 가처분을 기각했다. 이로 인해 위믹스는 기존에 국내 주요 거래소가 공지한 대로 12월 8일부터 거래가 될 전망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법원의 결정은 존중되어야 하기에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받아들이되, 위믹스의 신뢰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계획된 일들은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 측은, “투자자들이 보유한 위믹스가 무사히 출금돼 WEMIX.Fi를 비롯한 탈중앙화거래소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보유한 위믹스클래식에 대한 출금기한은 약 30일 이후이므로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출금 경로를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메이드의 위믹스는 새로운 해외 거래소 상장 추진 중에도 있고 더 많은 거래소에서 거래지원이 이뤄지도록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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