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의 대표작 '블루아카이브'가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린 AGF2022에 흥신소68과 게임개발부를 컨셉으로 한 부스로 참가했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아카이브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며, 지난 11월에 열린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인기게임상,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 우수개발자상을 거머쥐며 국내 최고 게임임을 증명했다. 또 지난달에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뉴욕 원 타임스 스퀘어에 옥외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AGF 블루아카이브 부스에서는 선착순으로 게임개발부 투명 포토카드와 틴케이스 세트, 흥신소68 마스킹 테이프, 블루 아카이브 대형 쇼핑백이 증정된다.

또한, 부스 주요 프로그램으로 코스플레이어 포토 타임, 디제잉 공연 등이 마련됐고, 현장에는 블루아카이브의 아버지 넥슨게임즈 김용하 PD가 깜짝 방문했다.

아래는 블루아카이브 AGF 부스 현장 사진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