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샷 창간 22주년 기념 축전 및 축사 메시지① : 게임샷

게임샷이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게임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고 게임샷도 그 곁에 지켰습니다.

게임샷은 2000년 3월 오픈한 이래 21년 동안 국내외 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게임전문지로 그 역할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는 벌써 3년 차에 다가서고 있지만 저희 직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어 일상으로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게임은 '놀이'에서 국가 중추산업으로 성장하였고 '메타버스', 'NFT'같은 차세대 미래 먹거리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게임샷은 단순히 읽히기만 하는 게임전문지가 아니라 게임 산업 종사자와 게이머들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제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지만 향후 25주년 30주년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각사 축전은 가나다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게임산업의 역사와 함께 플랫폼을 넘나들며 새로운 소식을 꾸준히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게임에 대한 남다른 시야와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게임업계와 독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게임샷」이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규철

■ 게임피아

■ 그라비티

■ 네시삼십삼분

■ 네오위즈

게임산업의 오랜 동반자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 콘텐츠와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하고 깊이있는 기사들로 게임 업계는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게이머들과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네오위즈 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

■ 넥슨

■ 넷마블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용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게임 문화의 긍정적인 측면들을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넷마블 각자대표 도기욱

■ 디지털터치

■ 라이엇게임즈

안녕하세요,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조혁진입니다.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2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전문 웹진 중 하나로

국내 게이머들과 함께 성장해온 게임샷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게임은 각종 문화와 예술, 첨단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계속해서 큰 성장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 게임샷은 특유의 분석력과 정보력으로 게임 업계의 성장에 묵묵히 기여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게이머와 함께하는 게임샷의 성공적인 앞날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라인게임즈

<게임샷>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22년 동안 <게임샷>에서 제공해 주시는 다양한 기사와 정보를 통해 국내외 게임시장의 현안을 이해하고 글로벌 게임시장 트렌드를 보다 세심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

게임시장은 이제 단순히 주어진 콘텐츠를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다른 이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이강조되며 이용자들이 게임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진화 속에 국경과 콘텐츠의 경계가 무의미해지는 등 과거보다 더욱 큰 고민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게임샷>이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급변하는 시장트렌드와 쏟아지는 콘텐츠의 홍수 속에 업계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 미디어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게임샷>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리며,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