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위믹스' 또 봄이 오나… 2천만개 소각, 기대작 ROS 25일 출시   위메이드 공격적인 움직임에 업계 주목

2022-02-23 20:28:30


위메이드는 자사의 가상자산 '위믹스'의 소각 계획과 기대작 '라이즈 오브 스타즈(이하 ROS)'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23일, 위믹스팀은 오는 25일 첫 번째 위믹스 토큰 소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총 2천만개이다. 현재 위믹스는 6,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날 기준으로 소각하는 위믹스 규모를 계산하면 1,300억 원이다.

 

또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최근 간담회 등을 통해 “위믹스 생태계 성장과 발전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위믹스 가격이 2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매달 10달러 상승 때마다 총 발행물량 1%를 소각한다”고 전한 바 있다.

 

아울러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 게임 ROS의 글로벌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출시일을 이달 25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믹스 플랫폼 최초의 전략 게임인 이 게임은 모함 NFT 사전 판매를 1, 2차로 나눠 진행한 바 있고, 오픈 직후 사전판매 물량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워 ROS가 얼마만큼 시장에서 기대작인지 가늠케 했다.

 

ROS는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쟁은 물론, 광활한 우주 배경과 세밀하게 구현된 전함, 행성 등이 특징이며, 세력을 확장하는 구상 외에도 은하계 세계에서 자원이 풍부한 행성을 찾고 상대 진영을 공격하며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움직임에 대해 업계에서는 이들의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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