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PlayStation®4, STEAM®용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 게임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한국어판)과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의 DLC 컬래버레이션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에는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의 시온의 오리지널 의상이 등장하며, 아이돌 전원이 착용할 수 있다. 〈가시나무〉의 저주에 쓰인 시온의 미려한 의상을 충실히 재현했다.

또한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에서는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의 아이돌들이 입는 의상 '컬러풀 세션'을 린웰이 착용할 수 있다. 아이돌과 똑같은 의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각 의상/코스튬은 유료 DLC를 구매하여 입수하실 수 있습니다. 발매일 등의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 PlayStation®4용 라이브 게임 체험판 'Practice Session' 배포 중!

본 무료 체험판에서는 전용 숏 커뮤니케이션 및 프로젝트 루미너스의 신곡 'SESSION!'과 'Onegai! Cinderella', 'Spread the Wings!!' 총 3곡으로 라이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Unreal Engine 4이기에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라이브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

◆ 게임 정보 

아이돌 업계에 열기를 더하기 위해 결집한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4브랜드 합동 유닛이 임하는 최대 페스티벌 개막!

플레이어는 예능 프로덕션 '765 프로' 소속의 프로듀서. 해외연수를 마치고 일본으로 귀국한 시점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재회한 사장에게서 새로운 대형 아이돌 이벤트 '스탈릿 시즌'에 임하기 위해 이번에는 '여러 사무소에서 아이돌을 모은 스페셜 유닛'을 참가시키고 싶다는 얘기를 듣는다. 이미 사장이 각 사무소에 권유를 제안했으며, 귀국하자마자 스페셜 유닛의 담당 프로듀서에 임명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