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6 08:51:01
펄어비스는 16일,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펄어비스의 2020년 4분기 실적은 1,056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6%, 29.8% 하락했다. 또 연간 매출은 4,888억 원, 영업이익 1,573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8.8% 하락, 4.4% 증가했다.
아울러 이 회사의 기대작 '붉은사막'에 대해 펄어비스 관계자는 "구체적인 목표 성과 공개는 어려우나, 트리플A 게임으로서 시장을 공략하도록 하겠다. 또 플랫폼은 콘솔, PC, 모바일 등으로 출시할 계획이고, 상황에 따라 출시 플랫폼별 출시일이 다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펄어비스의 또 다른 신작 '플랜8'과 '도깨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많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순조롭게 개발 중이라고 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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