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4 14:22:16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 증자 결의 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2021년 1월 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1년 1월 20일이다.
조이시티는 경영진 및 이사회 중심으로 다양한 주주 친화 정책을 고려해 왔으며, 유통 주식수 확대에 따른 유동성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무상 증자를 결정했다.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캐리비안의해적: 전쟁의물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다.
2020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약 1178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약 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2.4%, 영업이익은 188% 증가했다.
또한 3분기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를 순차적으로 출시한 바 있으며, 웹툰 사업과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신사업 확장을 위해 지분 투자 및 자회사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신작 타이틀 '프로젝트NEO'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 '프로젝트M'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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