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7 13:04:19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드디어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6일, 라이엇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LoL 와일드 리프트’의 국내 CBT에 앞서 게임을 소개하는 온라인 프레스 브리핑을 진행했다.
와일드리프트는 LoL의 모바일 및 콘솔로 구현해 플레이어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플랫폼 환경에 맞춰 새롭게 개발돼 PC온라인 원작과 다른 재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또 본 게임의 국내 CBT는 10월 8일부터 진행된다.
아울러 이날 브리핑은 라이엇게임즈 브라이언 피니(Brian Feeney) 와일드 리프트 게임 디자인 총괄과 벤 포브스(Ben Forbes) 와일드 리프트 커뮤니케이션 담당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브라이언 피니 디자인 총괄
벤 포브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 모바일 MOBA 장르는 탈주자들이 많은데, 이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브라이언 : 탈주자가 있으면 AI가 플레이어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AI 활용을 염두하고 있다.
- 챔피언 리메이크가 어떤 형태로 이뤄졌나?
벤 : PC온라인 버전과 동일하게 갈 예정이다.
- 한판 플레이 타임은 어느 정도로 구성됐나?
브라이언 : 30분 정도로 구성했고, 실질적인 플레이는 15~20분 정도 된다.
- 조작은 어떤 형태로 구현됐나?
브라이언 : 기본적으로 PC온라인 원작을 따르지만, 일부 스킬 등은 모바일에 최적화해 사용 방법을 간소화했다.
- 구체적인 론칭 계획은?
브라이언 : 이번 테스트 등을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최종 출시일을 확정할 계획이다.
- 끝으로 한마디.
벤 : 한국 유저들의 좋은 의견을 꾸준히 듣고 있으며, 그에 걸맞은 완성도로 찾아뵙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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