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이사 윤대주)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파워프로) 시리즈 최신작 ‘eBASEBALL 파워풀 프로야구 2020’을 9일 발매했다.

코나미의 대표적인 야구 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 최신작인 본 작품은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볼륨으로 등장한다.

‘파워 페스‘, ‘LIVE 시나리오‘, ‘영관 나인’ 모드가 Nintendo Switch에 최초로 탑재되며 PlayStation 4에서는 최초로 최대 4명까지 협력 플레이를 지원하여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지역 프리 매칭을 통해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 각지의 유저와 온라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eBASEBALL 파워풀 프로야구 2020은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데이터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