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7 17:20:13
2019년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이 가운데 게임샷은 올해도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본 기사 Top20을 선정해봤다.
아래 표를 참고하면 올해 게임샷 조회수 Top 20 기사를 볼 수 있다.
| 기사제목 | 분류 |
1 | 취재 | |
2 | 기획 | |
3 | 기획 | |
4 | 기획 | |
5 | 취재 | |
6 | 기획 | |
7 | 기획 | |
8 | 기획 | |
9 | 기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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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기획 | |
14 | 리뷰 | |
15 | 기획 | |
16 | 인터뷰 | |
17 | 리뷰 | |
18 | 취재 | |
19 | 기획 | |
20 | 리뷰 |
선정된 기사들을 살펴보면 중국 이슈가 주를 이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일본 관련한 이슈 기사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월, 일본의 일방적인 경제보복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의류나 화장품, 맥주 등 일본 유형 상품에 대한 불매 운동이 일어났고,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같은 무형 상품에도 이 여파가 일부 미쳤다. 특히 게임 업계는 모 대형 게임사가 일본 모바일 게임을 수입해 국내 서비스하려고 했으나 현재 게임 퀄리티 향상을 이유로 무기한 발매 연기, 일본 콘솔 게임을 주로 수입해오는 국내 유통사 역시 게임은 출시하되, 이에 대한 홍보를 한동안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경제보복이 진행된 지 수개월이 지난 현재, 대체제가 많은 유형 상품과 달리 사실상 대체제가 없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콘솔 게임 쪽은 여느 때처럼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한창 불매 운동이 일어났을 때 역시 관계자들은 관람객 수나 판매량이 기존과 큰 차이 없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는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국내 게임사의 초대형 스케일의 MMORPG 소식이 연 이어졌고, 이 게임들에 대한 기사 조회수 역시 폭발적으로 좋았다.
넥슨은 '히트'와 '오버히트'로 시장을 선도한 넷게임즈의 차기작 'V4'로 장기흥행에 성공했고, 또 카카오게임즈는 '리니지'와 '바람의나라' 아버지 송재경 대표가 주축이 돼 만들어진 '달빛조각사'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좋은 반응을 끌었다. 더불어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를 최근 출시했고,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매출 불변의 1위였던 '리니지M'을 깨고 현재 매출 1위에 올랐다.
게임 업계에 매번 빠지지 않는 이슈로 '사행성'이 있다. 올해는 고급 스포츠카를 경품으로 내건 플레이위드의 '로한M'이 그 중심이 됐다. 이 게임은 전 서거 최초로 최고 레벨인 100레벨에 도달한 유저에게 2020년식 포르쉐 박스터를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추첨이 아닌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이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관련한 민원이 접수, 결국 이 이벤트는 취소가 된 바 있다.
지난 7월 열린 K리그 올스타팀 '팀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아 비난받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관련된 기사도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기사에서는 'PES 2020(위닝일레븐)'과 '피파온라인4' 등 그가 등장한 게임을 만든 게임사가 타격을 입은 사례를 정리했다.
이외로 지난 11월 블리즈컨에서 공개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4' 소식과 지난여름 서비스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의 소식도 인기를 끌었다.
뜨거운 소식이 연 이어졌던 2019년, 게임샷은 2020년에도 다양한 기사들로 독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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