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샷 독자 여러분께.
게임샷이 1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 게임산업계 콘텐츠 수출의 역병이자 기간산업으로 발전해왔고, 게임샷도 게임산업계 관계자분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게임샷은 2000년 3월 2일 첫 서비스 이후 지금까지 한국게임산업을 지키는 첨병이자 등불로 그 역할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시대적 소명은 20주년, 30주년이 되어도 잊지 않겠습니다.
게임산업은 최근 들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게임업체인 넥슨이 매각을 앞두고 있으며, 해외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국내 게임업체들의 수출 전략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 e스포츠는 과거 마니아들의 전유물에서 전 세계 젊은이들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았고 게임 정보를 다루는 미디어 창구는 활자에서 영상으로 바뀐 지 오래되었습니다.
19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이런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지금까지 게임샷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게임샷을 꾸준히 아껴주는 독자분들과 게임산업계 관계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임샷은 앞으로도 정도를 지키며 대한민국게임산업을 지키는 수호신이자 게이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게임전문지의 의무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금까지 게임샷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 20주년에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3월 2일 게임샷 김성태 편집장
[창간 19주년 축전 및 축사]
[창간 19주년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