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2 22:23:49
글로벌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차이나조이 2018'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차이나조이는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될 계획이고, 지난해보다 1개 관이 더 늘어난 16개 관에서 행사가 이뤄진다.
전시관 구성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B2C와 B2B관 중심으로 이뤄졌다. BTC는 지난해보다 1개 관이 더 늘어난 12개 관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바이어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B2B관은 중국 대표 업체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가 참여해 현지 관계자들과 만난다. 또 사드 이슈로 지난해 '한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못했던 '한국공동관'은 지난해 말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사드 갈등을 해소하기로 협의를 했기 때문에 다시 한국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차이나조이 2018 전날에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상하이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상하이 센트럴 시어터에서 진행됐다.
게임샷은 차이나조이 2018 개막 직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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