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글로벌 e스포츠 ‘PGI 2018’, 성황리에 폐막   PGI 2018

2018-07-30 01:04:05


‘배틀그라운드’ 대규모 글로벌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이하 PGI 2018)’가 29일(독일 현지시각) 5일차를 맞이했다.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아레나라운지에서 5일간 진행된 PGI 2018은 20개 팀이 총상금 200만 달러를 놓고 승부를 펼쳤다.

 

 

 

선발된 최종 20개 팀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3인칭 시점(TPP), 28일부터 29일까지 1인칭 시점(FPP) 경기를 치르며, 각 시점마다 이틀간 순위 및 킬 수로 누적 점수가 결정, 누적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우승팀이 정해진다. 또 시점별 총상금은 100만 달러다.

 

TPP는 한국의 젠지 골드(Gen.G GOLD)가 합산스코어 3240으로 우승을 했고, FPP는 중국 OMG가 합산스코어로 3425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28일에 진행된 ‘PGI 채리티 쇼다운’에서는 젠지 골드의 에스카(김인재) 선수와 심슨(심영훈) 선수, 한국 스트리머 에비모어, 주안코리아로 이뤄진 팀 파파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들이 받은 상금 60만 달러는 직접 선택한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2위 중국 4AM이 속한 팀 알파의 30만 달러 및 3위 유럽 피츠버그 나이츠가 속한 팀 폭스의 10만 달러도 기부).

 

 

 

아울러 PGI 2018은 관람석 7천 석이 전 세계에서 방문한 팬들에 의해 4일 내내 매진할 정도로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았고, 현장에는 MD샵과 스트리밍존, 타투 스티커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곳곳에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한국 게임이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도 좋은 행보를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했고, 우리는 이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PGI 2018 외에도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창한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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