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1 15:16:12
공개 직후 초기대작으로 평가받았던 '검은사막 모바일'이 론칭 하루 만에 양대 마켓 매출 Top5를 기록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펄어비스의 첫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은 론칭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이후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현재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3위를 기록하며 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이 반응이 얼마나 큰지 가늠케 했다.
이 게임이 출시 하루 만에 이와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던 요인은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사전 세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론칭 직전 진행했던 프리미엄 테스트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은 타 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 높은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5 등의 낮은 사양 기기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했고, 또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자유도 높은 구성 등으로 유저들의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애플앱스토어 매출 순위(3월 1일 기준)
또한, 론칭 직후 유저들이 대거 몰려 서버 이슈가 발생했으나, 펄어비스는 이에 대한 상황을 발 빠르게 공지하고 대응해 단시간에 해결했다. 이는 게임 출시 전,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이 언급했던 게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발, 사업, 운영, 마케팅, 홍보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전략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같은 유저 친화적 운영으로 현재 공식 카페 누적 회원 수도 50만 명을 넘어섰다.
펄어비스 허진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보여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출시 하루 만에 긍정적인 성과를 낸 만큼 유저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국내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1년 안에 북미,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3월 1일 기준)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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