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22:00:23
액토즈소프트는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가 자사를 대상으로 937억 8256만 원 규모로 외국중재판정 승인 및 집행 신청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고 이에 대한 판결 내용을 19일 공시했다.
해당 내용은 싱가포르 국제상공 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ICC) 사건번호 22820/PTA/HTG 사건에 관하여 위 국제상공회의소 중재판정부가 한 중재판정을 승인하고, 이에 기한 강제집행을 허가한다는 것이다. 또 신청비용은 피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판결 및 결정 금액은 액토즈소프트가 란샤정보기술 유한회사, 성취게임즈 유한회사와 연대해 부담하도록 결정된 합계 금액이며, 액토즈 측은 해당 결정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즉시 항소하는 등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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