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도쿄게임쇼, TGS 2024에 한국 게임사 참가 도와 역량 펼치게 하겠다   도쿄게임쇼 브리핑 인 서울

2024-03-29 15:30:35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도쿄게임쇼 주최사무국은 ‘2024 도쿄게임쇼 브리핑 인 서울’을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29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도쿄게임쇼 사무국, 일본 도쿄게임쇼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쿄게임쇼 2024’ 테마 및 구성 등의 소개, 참가 방법, 한국관 참가 방법 등을 설명했다.

 


 

도쿄게임쇼 주최사무국 신경민 본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꾸준히 도쿄게임쇼에 참여해 왔고, 이번에 도쿄게임쇼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도쿄게임쇼는 전 세계에 많은 곳을 방문하며 투자를 할 것이고, 그 첫 번째 자리가 서울이 돼 의미가 깊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 김남걸 본부장은 “개인적으로 게이머라 게임에 관심이 많았고, 모든 게이머의 꿈의 무대는 도쿄게임쇼라 할 수 있다”며 “도쿄게임쇼에 방문할 때마다 많은 인원이 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모습이 인상이 깊었고 이번 자리를 통해 국내 업체도 이 게임쇼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올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경민 본부장

 


김남걸 본부장

 

도쿄게임쇼 주최사무국 타이요 타나베 수석은 “올해 도쿄게임쇼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고, BTB는 26~27일, 일반 관람객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메세 열린다”며 “지난해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44개국에서 2,682부스, 전시 게임 타이틀 수 2,291개를 전 세계 관람객 및 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방문자 수는 243,238명이고, 해외 참관객은 비즈니스 미팅이 41.9% 비중으로 참여했고, 일본 참관객은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도쿄게임쇼를 방문했다”며 “올해는 지난해처럼 마쿠하리 메세 전체 홀을 사용할 거이고, 공식 참가서 프로그램 및 TGS 디지털 월드 2024처럼 온라인 콘텐츠 준비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타이요 수석은 “올해는 많은 인파가 몰려 혼잡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구역당 최대 40개 부스로 제한해 특정 부스에 집중되는 상황을 방지할 것이고, 올해 테마는 ‘게임으로 세상을 선도하라’는 주제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참관객 참가를 더욱 확대하도록 해외 여행사 협업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예상 참관객 수는 25만 명으로 예상하고, 특히 E3가 열리지 않으면 도쿄게임쇼가 훨씬 더 좋은 반응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도쿄게임쇼는 많은 엔터테인먼트를 다뤄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행사가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타이요 타나베 수석​

 

한편, 본 행사에서는 도쿄게임쇼 해외참사가 관리사무국 카요 요시다 매니저가 참가 및 스폰서십 정보를 설명,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 이진주 주임이 한국공동관에 대해서도 설명됐다.

 

카요 요시다 매니저는 “올해는 5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또 스팀에 TGS 특별 페이지를 마련할 것이고 이곳에서는 무료로 게임을 체험하거나 라이브 방송,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니 꼭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며 “비즈니스관에 AI 기술 파빌리온’이라는 AI 개발 툴이나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디 게임 개발자를 위한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셀렉티드 인디 80’ 신청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고, 초청 및 일반 인플루언서 지원(일반 인플루언서는 제한된 조건 및 1,100엔 등록비 필요)도 있으니 이쪽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카요 요시다 매니저 ​ 

 

이진주 주임은 “올해 한국공동관은 7월에 차이나조이, 8월에 게임스컴, 10월에 태국게임쇼 지원도 할 것이고, 15개 게임사를 선정해 해외 게임쇼 진출을 도울 것이다”며 “올해 도쿄게임쇼와 태국게임쇼는 BTC 중심으로 공략할 것이고, 숙박, 항공비를 제외한 부스 참가만 지원할 계획이다”며 “한국공동관 신청 방법은 웰콘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 올해는 서면뿐만 아닌 발표 평가까지 진행해 함께 할 게임사를 선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진주 주임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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