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Nintendo Switch™용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한국어판)을 오늘(2023년 6월 1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의 첫 번째 시즌의 스릴 넘치는 마무리 이후, 시리즈의 문을 열었던 첫 번째 이야기가 Nintendo Switch™를 통해 다시 한번 찾아온다. Nintendo Switch™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한국어판)에서, 플레이어들은 끔찍하고 불가사의한 여행의 닻을 올린다.

휴일을 맞아 다이빙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은, 어느 날 몰아친 폭풍우와 함께 불길하고 끔찍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플레이어는 확장 플레이 챕터인 침수, 그리고 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해설판 게임 모드를 통해 전체 줄거리와 그 이상을 즐길 수 있다. 본 시리즈의 입문자와 팬 모두는 온라인 환경의 2인 멀티플레이 모드 공유된 이야기,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최대 5명이 함께하는 협동 모드를 통해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한국어판)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트레일러를 통해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맨 오브 메단'(한국어판)의 공포 속으로 미리 떠나볼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