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가 신규콘텐츠 ‘심마 각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초월 60레벨부터 오픈되는 ‘심마 각성’은 활성화된 심마들을 한 차례 더 강력하게 각성시킬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각성 시킨 심마는 각성 속성을 획득하고 전투력을 더욱 높여주며 높은 레벨에서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와 함께 강력한 용병 ‘운련선자’와 ‘영우’를 추가했다. ‘운련선자’는 치명 속성 증가와 추가타 확률 증가라는 강력한 패시브 스킬을 보유했으며, ‘영우’는 스킬 피해 증가와 영격 확률 증가라는 다재다능한 패시브 스킬을 보유했다.

이외에도 속성 보너스를 강화해주는 날개 ‘운문자우’, 스킬 피해 감소 속성을 보유한 신규 날개 ‘암야우익’과 ‘하경마익’을 추가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게임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