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DP.스톰(DP.storm)이 개발하고,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대작 미소녀 모바일게임 <일루전 커넥트>를 소재로 한 신규 홍보 영상을 16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몽환적인 세계관과 전략적 전투를 앞세워 흥행몰이 중인 <일루전 커넥트>는 미소녀 커넥터들을 수집하여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 나이트메어를 무찔러 나가는 수집형 RPG다. 간단한 조작 방식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홍보 영상은 전 세계를 호령한 마술사이자 새로운 시도로 많은 사람들을 놀랍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마술사 최현우가 등장해 게임 <일루전 커넥트>를 직접 플레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영상은 ‘겜알못’으로 소문난 최현우 마술사가 <일루전 커넥트>를 직접 즐기면서 전투와 캐릭터 수집, 강화 등을 배워 나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아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게임 내 주요 콘텐츠인 전략적인 캐릭터 배치부터 다양한 가구와 아이템 등을 배치하는 이색 즐길거리 ‘플라이트랩’ 등을 직접 즐기며 <일루전 커넥트>의 재미에 빠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최현우 마술사가 알려주는 커넥터들의 관상부터 예상치 못한 돌발 고백, 현질 후 만족해하는 모습 등 평소 볼 수 없던 그의 유쾌한 모습이 다채롭게 등장한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에서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최현우’ 유튜브 영상 확인 후, 팀편성에 대한 평가 및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는 유저를 추첨하여 구글 기프트카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창유 박혜정 본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마술사 최현우와 글로벌 No.1 게임 <일루전 커넥트>가 만났다. 재미있게 게임 즐겨 주신 최현우 마술사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재미를 전달 수 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