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새로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탄성'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더운 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시원한 타격감이 특징인 스타일리시한 액션 MMORPG 탄성은 지난달 17일 사전예약 시작 후 한달만에 50만명을 돌파하여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 이벤트와 함께 공식 카페의 목표 가입 인원수를 달성 할 경우 전체 인원에게 용병 승급단(x20), 영웅 성혼상자(x1), 2레벨 생명 보석(x2) 등 가입자 수에 따라 푸짐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 페이지를 개인 SNS에 전체 공개로 공유하고 해당 URL을 공식카페에 인증하는 유저 중 100명을 추첨하여 5레벨 공격보석, 5레벨 생명 보석 등 보다 특별한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막바지 작업중인 탄성의 공식카페 가입 달성자 수가 많아질수록 보상이 더욱 풍부해지니 사전예약과 함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사전예약자수 50만명을 달성한 건 모두 유저분들 덕분이며,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출시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니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출시를 앞둔 탄성의 사전예약은 별도의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2배 경험 물약(x2), 1대 깃털(x35), 탈것 승급단(x60)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