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18:18:12
남성지 맥심(MAXIM)이 최초로 2D 미소녀 캐릭터를 표지로 앞세운 7월호가 품절됐다.
맥심을 품절시킨 주인공은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등장하는 미소녀 캐릭터들이다. 맥심 7월호 안에는 게임 속 미공개 용병 캐릭터까지 포함하여 색다른 게임 미소녀 캐릭터 화보가 함께 실렸다.
'여행'을 특집으로 한 맥심 7월호는 맥심 코리아 최초로 게임 속 2D 미소녀 캐릭터를 표지 모델로 발탁해 발매 전부터 온라인에서 화제였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게임 잡지도 표지는 실사인데, 맥심 미쳤냐”, “드디어 특이점이 왔다”, “2D 캐릭터 신선하다” 등 갑론을박이 벌어진 가운데, 서점에 풀린 2종 표지(A, B형) 중 시원한 녹음을 배경으로 망치를 들고 서 있는 미소녀 캐릭터 ‘나탈리’가 그려진 B형은 출시 직후부터 일찌감치 이례적인 판매고를 보였다. 현재 맥심 7월호 B형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11번가에서 모두 품절됐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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