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8 19:04:25
삼호미디어는 다양한 레트로 콘솔 게임을 소개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신간인 '세가새턴 퍼펙트 카탈로그'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가새턴은 90년대 세가가 출시한 콘솔이며,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사쿠라대전' 시리즈, '나이츠', '다이너마이트 형사', '그란디아' 등 수많은 명작 타이틀을 배출한 바 있다. 특히 세가새턴 전성기에는 세가타 산시로라는 캐릭터도 만들어냈고 현재도 이 캐릭터는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아울러 세가새턴 퍼펙트 카탈로그는 세가새턴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1,057종에 달하는 소프트웨어는 물론, 당시 세가가 어떤 전략으로 게임 시장을 공략하려 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또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해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4번째로 출간한 본 퍼펙트 카탈로그 역시 월간 게이머즈 수석이자인 조기현 역자가 참여했고,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최초로 한국의 세가새턴 이야기를 집필해 수록했다.
한편, 이 서적의 가격은 2만 원이며,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YES24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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