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자사의 대표 타이틀 3종 ‘대항해의길’, ‘여명’, ‘제독의함대’의 2020년 설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은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대규모 설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네이도 테마, 다빈치 탐측기가 포함된 토네이도 테마 선물 등 다양한 상품을 특별 할인된 한정 특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파이어 누적 충전량에 따라 최대 다빈치 탐측기와 선박 자재, 함선 지휘기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설연휴동안 공식카페에서 공개되는 쿠폰을 입력하면 함선 계승 원고, 무기 및 방어구 제련도구, 특수 개량 도면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모바일 MMORPG ‘여명’은 게임 내 던전이나 퀘스트에서 얻는 도, 개, 걸, 윷, 모 5종 글자 또는 낚시에서 얻는 복주머니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에 프로모션 기간동안 설날 패키지 3종과 7일간 매일 고급 목재 5개, 고급 선박부품 상자 5개를 획득가능한 전함 투자패키지, 화염여우(완전체), 화염여우 혼백 등을 얻을 수 있는 화염여우 행운상자, 무적 아레스(완전체), 무적 아레스 옷감 등을 얻을 수 있는 무적 아레스 행운상자 등이 상점에 입고되고, 프로모션 기간 중 특정 상점에서는 기존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3D 함대 시뮬레이션 게임 ‘제독의함대: 세계대전’은 초급, 중급, 고급, 특급, 전설 군함의 혼 조각 각각 500개와 보급품(대) 50개, 수병 영혼 5천, 각 자원 5천만을 프로모션 기간 중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깜짝 보급으로 지급하며, 충전 추첨 및 증정, 행운 추첨, 상품권 상점에서 더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