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일러스트와 게임성으로 대륙을 평정한 <명일방주>가 한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글로벌 게임업체 YOSTAR는 하이퍼그리프(Hypergryph)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명일방주>는 자연재해, 광석병 등으로 혼란스러워진 세상 속에서 각자의 목표와 가치를 지키기 위한 각 세력 간의 대립과 베일에 싸인 인물들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이종족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캐릭터 레벨업, 잠재력 향상, 정예화, 스킬 레벨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특히 아포칼립스 분위기의 스타일리쉬하면서 퀄리티 높은 원화와 비주얼, 깊이 있고 매력적인 세계관을 통해 국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누구나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달성 인원에 따라 ‘스페셜 한정 오퍼레이터-새비지’, ‘오리지늄’, ‘기념 가구’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 소식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폴드 5G, 삼성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명일방주>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웹사이트와 네이버 공식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