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디게임즈는(대표 장민호)는 모바일 턴제MMORPG ‘무협M’의 BI(Branding Identity)를 첫 공개하고 올 하반기 중 국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협M'은 중국 앱스토어에 출시하자 마자 유료 인기 1위를 달성하였으며, 서비스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인기 TOP10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는 게임이다.

더블디게임즈는 <무협M>의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를 위해 국내 이용자 취향에 맞춰 현지화 작업에 주력하고, 성우, 번역, 애니메이션, UI 개선 등에 중점을 두어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민호 대표는 “중국에서 최고의 턴제 MMORPG게임로 인정받은 ‘무협M’을 한국에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완벽한 현지화 작업은 물론 방대한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꾸준히 추가하여 기존에 없던 턴제 MMORPG의 진수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