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고품격 무협 MMORPG '파천 : 신이 되는 자'의 홍보모델로 가수 겸 연기자인 전효성을 발탁했다고 금일 밝혔다.

전효성은 탄탄한 가창력과 귀여운 얼굴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며, 아름다운 그래픽이 돋보이는 ‘파천 : 신이 되는 자’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에는 섹시 청순의 교과서라는 수식어로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파천 : 신이 되는 자’의 흥행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모델 선정과 함께 ‘무신의 초월’ 업데이트도 진행 됐다.

먼저, 130레벨 달성 시 '5차 전직 시스템', '최고급 이화 합성 시스템', '신성 장비', ‘한복 코스튬’ 등이 추가되어 보다 스타일리시하고 강력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졌다.

또한 각종 레벨업 아이템, 보석, 신성 장비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신성 던전' 및 2인 탑승이 가능한 ‘탈 것’이 추가되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보상 폭발 이벤트’ 및 ‘소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참여자 전원에게 ‘절판 코스튬’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