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에서 개발중인 전략 게임 기대작 <토탈워: 삼국>은 시리즈의 팬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있는 한걸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튜디오는 <토탈워: 삼국>의 발매일이 2019년 5월 23일로 연기되었으며, 팬들의 기다림이 조금 더 길어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지금 시점에 우리의 게임의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여러분의 기다림을 충족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브랜드 디렉터, 롭 바르톨로뮤는 말했다. “여러분이 최대치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매된 게임을 여러분이 만나시기 고대하고 있습니다.”

<토탈워: 삼국>은 한국어 텍스트는 물론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음성을 지원하며, 현재 패키지 버전과 디지털 버전의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